전북 장기요양기관 평가 75.7점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전북은 평균 75.7점을 기록, 전국 17개 시도 중 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보다는 소폭 상승하면서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이 밝힌 장기요양기관 평가에 따르면 도내 187개 장기요양기관의 평균점수는 75.7점으로 지난 2013년(74.2점)보다 1.5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