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5~8일 비상진료 강화
2016-05-04 남승현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은 오는 5일부터 나흘간 연휴에 대비해 주요 진료과 당직 전문의를 1명 이상 배치,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날인 5일에는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들객의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2시간 동안 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