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전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군산도시가스 등 새만금지역 개발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원활한 내부용지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수립된 ‘새만금 광역기반시설 설치계획’의 후속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