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아파트 복도 방화미수 입건
2016-05-10 남승현
완주경찰서는 지난 6일 ‘여행을 같이 안간다’며 완주군 봉동읍 직장 동료의 아파트 복도에 불을 지르려다 실패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 미수)로 김모 씨(51)를 9일 불구속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