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지역공동체육성과(과장 박복만)에 따르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지자체 농촌 재능나눔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진행한다.
올해로 4년 연속 선정된 정읍시는 지역 소재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농촌마을 주민들에게 제공 할수 있도록 하는 등의 재능나눔 봉사활동 기반 구축을 통해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올해 첫번째 봉사활동으로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치위생과·방송미디어과 교수 및 학생들이 지난13일 북면 탑성마을과 산외면 공동마을에서 구강건강 관리와 노래 및 웃음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김생기 시장도 학생들의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100여명을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는 등 구강 건강 유지법과 노래와 웃음치료 공연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농촌 어르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농촌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재능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