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가족봉사단,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가족봉사단원들이 지난 14일 전주시 인후동에 있는 나무로 만드는 세상에서 DIY가구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 제작된 가구들은 도내 12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가족봉사단은 지난 14일 전주시 인후동에 있는 나무로 만드는 세상에서 가구만들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현대차 직원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해 DIY가구를 제작했으며 도내 12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가족봉사단은 오는 21일에도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차 DIY 가구 만들기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