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지난 13일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을 맞이해 ‘전북혁신도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랑스 동화여행·감성교육’ 특강을 위해 공사에 방문한 방송인이자 숙명여대 교수인 이다도시 씨에게 방문 기념품을 전달하고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 대해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북개발공사 고재찬 사장은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유명인에게 호텔 소개 등의 홍보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이러한 홍보활동을 통해 매출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