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톡톡 S루키’ 직원 20여명은 새만금홍보관 등 새만금사업 현장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개선사항을 조기 발견하고 시대적 감각에 맞는 새만금만의 트랜드를 적용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종대 단장은 “톡톡튀는 젊은 직원들이 창의력을 발휘하여 생동감 있고 다시 찾고 싶은 새만금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면서 “미래성장 동력 마련은 물론 젊은 직원들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