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프만 고창점, 이불 160만원어치 기증

님프만 이불·커텐 고창점(대표 박재열)이 23일 160만원 상당의 이불 20채를 고창군에 기증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2회씩 4년째 이불을 기증해 오고 있는 박재열 대표는 올해도 어김없이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세대를 위해 이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