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중정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대중화하기 위해 마련된 ‘해설이 있는 11시 브런치콘서트-햇살이 그대랑’이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현악4중주단 Atti 91’의 연주를 관람하고 있다. ‘햇살이 그대랑’콘서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