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동체 회복 활성화 간담회

전주시는 26일 전주 도시혁신센터 다울마당에서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전주시 온두레 공동체로 선정돼 활동했던 66여개 온두레 공동체 중 현재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여,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체 활성화 관련 강의와 참석 회원들 간 대화를 나누며 공동체 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