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 600 군민대합창곡인 ‘부안 천년의 노래(소재호 작사, 안현순 작곡)’가 첫 선을 보인다.
부안군은 2016년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600명의 군민이 참여한 합창을 통해 대화합의 장을 연출코자 600 군민대합창을 계획하고 있으며 합창곡 ‘부안 천년의 노래’를 주민행복지원실 직원들이 연습해 1일 월례조회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