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 제품 유효성평가센터' 정읍서 현판식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정문구)가 정부출연 연구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보건의료 T2B 기반구축사업에서 ‘호흡기질환 제품유효성 평가센터’로 선정되어 지난달 31일 전북본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정읍시 신정동 전북본부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안전성평가연구소 정문구 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영태 박사, 관련 학회 연구원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 현판식에 이어 인제대 백병원의 안과질환, 서울 아산병원의 항암질환, 서울 성모병원의 관절 면역질환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전문질환 심포지엄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