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육상선수단 '금 3' 쾌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서 은메달 2개도 획득

▲ 제70회 전국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등 메달 5개를 획득한 익산시청 육상선수단. 왼쪽부터 신소망, 이상민, 이혜림, 조혜림, 최예은, 김덕훈, 김현배, 이미나 선수.
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화성 종한운동장에서 열린 제70회 전국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 중거리 신소망 선수(24)는 800미터와 1500미터에서 2분9초47과 4분34초1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여자 원반던지기 조혜림 선수(31)는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며 51미터29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녀새 최예은 선수(23)는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3미터80으로 은메달을, 여자 포환던지기 이미나 선수(21)도 15미터06로 은메달을 각각 차지하는 등 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은 모두 5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실업 최강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수 있도록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016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사냥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