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기)는 8일 본부장, 외부 기술자문위원, 내부직원, 시공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자Zero 및 안전시공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품질관리에 대한 책임의식과 안전시공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결의대회와 함께 외부 기술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외부 기술자문위원은 토질, 구조, 토목일반, 안전, 교통,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건설공사 교차점검 및 현장 자문 등에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