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성매매 알선 업주 등 3명 입건
2016-06-13 남승현
전주 완산경찰서는 12일 원룸 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김모 씨(30)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김씨가 고용한 성매매 여성 남모 씨(32)와 성매수남 한모 씨(40)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