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면에 따르면 방범용 CCTV 설치는 감곡면 생활안전협의회를 비롯 시의원(김철수), 감곡면장(이선규), 감곡파출소장(김용인)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에 기반한 치안 인프라 구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감곡면 출신인 김흥석씨는 1983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감곡면에서 발생되는 대부분의 민원을 발 벗고 해결해주는 모범 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