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3기, 원우기업 탐방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3기 원우회원들이 원우기업인 정읍 (주)미미 공장을 방문, 제빵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3기 원우회원들이 16일 정읍과 고창지역 원우기업 탐방행사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및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탐방행사에는 이근재(새한건설 회장) 원우회장과 김재근(부안고속관광대표) 부회장, 김양찬(법무사) 사무총장, 이승효(한국재무설계 이사) 사무차장, 강윤필(새만근물류 대표) 친목이사, 손인락(이안지오텍 대표) 대외협력이사를 비롯해, 권병길(군산대건신협 이사장), 최종필(신정주포장 대표), 박성만(만성건설 대표), 김백식(현대자동차 아중점대표), 황의봉 원우회원과 리더스아카데미 백성일(전북일보 상무이사)원장및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읍북면농공단지 소재 제과제빵 전문업체인 (주)미미(대표 박영춘)를 방문한 원우회원들은 제빵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생산 현황 설명및 시식회를 갖고 박영춘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원우회원들은 이어 (주)고창황토(대표 박영택)와 (주)만성건설(대표 박성만)을 찾아 기업탐방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