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흙건축학교 교육생과 졸업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흙을 이용해 기초부터 지붕까지 약 23㎡ 규모의 마을 사랑방을 건축해주었다.
완주군과 흙건축학교는 올해 흙건축학교 워크숍을 통해 2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해 마을 사랑방 지어주기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김순웅 흙건축학교 학장은 “마을사랑방 지어주기 행사를 통해 교육생들이 흙다짐과 타설공법 흙미장 이중심벽 등 흙건축 중요 요소를 다양하게 배우면서 군민들에게는 친환경 흙집 사랑방을 지어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