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처장은 공무원 출신으로 3년 5개월 동안 많은 경륜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폭넓게 사무처장직을 수행해 회원들의 화합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협회 위상과 활력을 찾는데 큰 노력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처장은 “현재 처해 있는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삶의 방향과 속도에 따라 그 환경에 맞게 열심히 생활할 것이다”며 “그동안 보살펴주신 임원님들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설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