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생활복지과 직원 3개반으로 편성된 취약계층 집중발굴 추진반은 각 동 취약지구인 공원(공중화장실), 여관, 컨테이너 등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현지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