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일“내장산문화광장에서 지하수 시추조사 및 지하수 영향조사를 실시해 지하 250미터 지점에서 1일 채수량 200톤 생산규모의 심층암반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약수를 개발해 편의시설 설치후 개방하고 비상 시 급수시설로 활용하는 한편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