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들 2개 업소 대표 외에도 정읍단풍라이온스클럽(전미경 회장) 10여명이 불편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에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호남반점과 일품향은 매년 사회복지시설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자장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