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민의당은 부의장 후보에 이성일 의원(군산4), 문화건설안전위원장에 박재완 의원(완주2), 교육위원장에 최인정 의원(군산3)을 각각 선출했다.
의장과 나머지 상임위원장 후보는 내지 않기로 했다. 후반기 의장단(3석) 및 상임위원장직(6석)은 총 9석이며, 국민의당 소속 도의원은 총 8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9명의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