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완주 삼례 수도신체련공원에서 열린 2016 아이-리그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식에 참가한 미래 축구 꿈나무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완주군
완주군은 지난 25일 완주 삼례 수도신체련공원에서 축구 꿈나무 발굴 육성을 위한 2016 아이-리그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군 단위로는 처음 선정돼 미래 축구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아이-리그 축구대회는 완주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