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오경남 전주시노인회장과 김영기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대표, 김현덕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서양렬 금암노인복지관장, 양영숙 전주시 생활복지과장, 최낙관 예원예술대 사회복지대학원장, 최재훈 효자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해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 방안과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노인에 적합한 일자리 발굴과 노인취업기관으로서의 전문성 확보에 대한 주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