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슬라이드와 강의 그리고 학생들과의 대화 등을 통해 새로운 국가관 확립과 애국정신 고취에 많은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박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올바른 통일준비, 국가안보의식 고취를 통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