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재외군민의 고향희망심기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고향희망,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실무회의’에는 행정자치부 한용택 지역발전기획팀장과 유병철 고향희망 서비스디자이너, 재경고창군민회 오성택 명예회장과 탁경진 사무처장, 박균학 군 자치행정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추진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향희망심기 사업’은 정서상 특별한 애착이 있는 ‘고향’을 매개로 고향을 떠나있는 재외군민들의 고향에 대한 봉사, 기부 등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고향희망,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은 컨설팅 자문단으로서 ‘고향희망심기 사업’을 신청한 전국 18개 지자체를 순회하며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해 설명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