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채규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장과 우시시 왕진지엔 부시장은 두 기관간 경험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장쑤성의 남부 삼각주 내 공업도시인 우시시에는 SK하이닉스, 삼성SDI 등 다수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