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인형극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유발시켜 올바른 소비문화를 심어주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소비자가 될 수 있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센터는 현재까지 327명의 어린이들에게 9번 소비자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모두8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30회를 더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