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는 26일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여성청소년계, 지역경찰, 부안군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성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하계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를 예방하고자, 해수욕장 방문 피서객에게 성범죄 예방 홍보리플릿을 배부하고,
특히 해수욕장 일대 공중화장실, 샤워실 등 몰카 범죄 취약 장소를 돌며 몰카 설치 여부 점검 및 자체 제작 몰카 스티커 부착 등 예방활동을 펼쳤다.
강현신 경찰서장은“여름철 피서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고 피서객이 불쾌한 기억을 남기지 않도록 맞춤형 예방 홍보활동 및 순찰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