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나 아쿠마단 농촌개발 및 채소단지 관개사업에 참여중인 공무원 및 농업인 10명이 농어촌공사 부안지사를 방문하여 TM/TC 물관리 시스템과 청호저수지 태양광발전 시설 견학하였다.
연수생들은 농어촌공사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을 전수받아 가나의 열악한 농업 관개시설 개선에 활용하기 위해 부안지사를 방문했다.
김병수 지사장은“공사의 물관리 노하우를 전 세계 개발도상국가에 전수하여 농작물 생산량 증대를 통한 먹거리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