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109명 하반기 인사 단행

환경녹지국장에 백영종

▲ 백영종 국장
익산시가 환경녹지국장에 백영종 행정지원과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109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5일 익산시는 백영종 행정지원과장을 환경녹지국장에, 모순영 예산계장을 청소자원과장에 발령하는 등 23명에 대한 승진과 66명 전보, 19명의 계장급 직원에게 보직을 부여하는 109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인사에 앞서 승진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실적을 받아 면밀히 분석해 창의적·혁신적·능동적 사고 등 19개 분야별로 평가해 반영했다.

 

이어 승진대상자들은 본연의 업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거나 업무외의 창의적 발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폐석산 불법 매립사태를 예방하지 못한 청소자원과 공무원에 대해선 페널티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례적으로 6급이상 간부급 인사를 먼저 단행하고 이후 이달 말께 7급 이하 직원들의 성과를 분석해 인사를 단행하는 이원화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승진 서열에 따른 획일적인 그간의 관행을 깨뜨리고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본연의 업무를 열정적으로 추진하면서 기업유치나 인구늘리기 등 시의 역점사업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인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