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에 따르면 최근 여성과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봉동 둔산리 어린이공원과 구이 모악산, 경천 축구장 등 3곳의 공중화장실에 비상안심벨을 설치했다. 완주서는 또 산책로와 등산로 안전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모악산과 대둔산 등산로에 설치된 97개의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승길 완주경찰서장은 “치안 사각지대에 대한 안전대책과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