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남원지사, 청렴 윤리 '최우수'

한국농어촌공사 남원지사(지사장 박재근)가 공사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2016년 상반기 청렴윤리 최우수 부서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윤리경영 실행력 강화 및 윤리경영 내재화 촉진을 목적으로 직원 또는 부서 전체가 청렴에 앞장서기 위한 활동 중에서 객관적인 심사가 가능한 청렴교육, 윤리 후견인, 내외부 청렴도, 부서윤리위원회, 임직원행동강령 총 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박재근 남원지사장은 “큰 성과를 달성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도 윤리규범 준수와 실천으로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