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용진읍(읍장 전현숙)이 11일 말복을 앞두고 홀로사는 노인 100명에게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행사는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에서 후원한 삼계탕을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노인들에게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