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전통음식 만들었어요”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전통 음식교실’이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가 직접 만든 꽃화전을 들고 웃음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