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줄어든 한옥마을 관광객

 

폭염이 이어진 21일 오전 전주한옥마을의 관광객이 줄었다. 당초 폭염이 이날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한 기상청은 오는 25일 이후에야 무더위가 물러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