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폐막(한국시간 22일 오전 8시)을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SNS를 통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21일 “올림픽 폐막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보여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 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랫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우리 선수단이 마지막까지 도전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