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의 경우 모악산 도립공원을 비롯 금산사 등 유명 관광지가 많아 1년 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는 곳으로, 공중화장실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 및 112연계형 비상벨 설치를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