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교월동 통장협, 단체 영화관람

김제시 교월동 통장협의회(회장 이춘구)는 25일 김제지평선시네마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단체로 관람한 후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단체 영화관람에는 교월동 통장 52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단체 영화관람은) 연일 계속된 무더위에 지친 통장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 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 하고, 지난 2013년 개관한 이후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 하고 있는 ‘작은영화관 김제지평선시네마’를 통장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