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환경회 생명평화순례단 “농진청 유전자조작식품 개발중단을”

 

개신교와 천주교 등 5대 종단 환경단체로 구성된 종교환경회 생명평화순례단이 25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진청의 유전자조작식품 개발중단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