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철 목사는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성도들과 함께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행사를 계속 펼치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서신동장은 “갈수록 외로움과 노환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노인인구가 많아지는데 노인복지에 대한 지원이 많지는 않다”며 “사회복지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감사드리며 이런 봉사활동 하나하나가 사회복지의 발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