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양 지역대표들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계기로 경제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상호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김덕연 완주군 이장협의회장은 “민간에서도 영농기술 및 농산물 직거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