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스피커 훔친 20대 입건

전주완산경찰서는 6일 대형마트에서 전시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훔쳐 달아난 문모 씨(23)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37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소재 대형 전자제품 마트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