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날 케냐 청소년축구팀이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경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성금 300만원을 후원했다.
또 공장을 방문한 청소년들에게 홍보관 관람과 생산과정 견학을 통해 자동차 연구개발 생산 미래차 설계 등 전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