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옻 산업의 경제성과 미래 역량을 점검하고, 남원·임실·순창을 잇는 산업특구의 조성을 촉구함으로써 우수한 옻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