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안심음식점 33곳 운영실태 점검

전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전주시내 안심음식점 33곳을 대상으로 음식물 재사용, 음식물 감량 등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주방공개 CCTV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객석의 Self-service용 반찬냉장고 사용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 여·부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 등 안심음식점 지정취소 기준 해당 여·부 등을 살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