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은 29세로 지난해(30.1세) 보다 다소 낮아졌다. 20대 합격자가 크게 늘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합격자 중 20대는 420명이다.
장애인 및 저소득층 42명도 합격의 영예를 안아 소외계층의 생활안정 및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1~23일 임용예정 기관의 인사부서를 방문해 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