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물어 가는 가을
2016-09-19 박형민
밤낮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며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담장 넘어 감나무에 달린 감도 붉은빛 옷을 입고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